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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Dora 리더스북] 도라와 함께 재미있게 영어를 배워봐요

첫번째로 만나본 "Eggs for Everyone"에 이어서
New Dora Readers 북에서 2번째로 만나볼 책은
"Dora and the Rainbow Kite Festival" 이에요~

도라와 친구들이 Rainbow Kite을 만들었는데 나무에
연이 걸려서 나무에 걸린걸 빼고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담은 행복하고 이쁜 이야기입니다.
선명한 색감으로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에게 더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재미있는 지 긴문장인데도 세이펜통해서 듣는대로
따라 읽는 모습이 귀여웠답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함께 있는 플래쉬카드로
재미있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플래쉬카드를 그림면이 위로 해서 펼쳐 놓은 후에
엄마가 단어를 영어로 부르면 듣고 해당하는 그림을
찾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세이펜을 이용하여 플래쉬카드를 직접 찍어보고
소리를 듣고 단어를 따라 읽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잘안들리거나 기억못하는건 몇번씩 세이펜으로 눌러서 확인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영어단어로 펼쳐놓고 엄마가 해당하는 글자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플래쉬카드 놀이를 누가누가 더 많이 갖는지
시합을 해서 그런가 더 재미있어 하는거 같아요.
플래쉬카드 놀이를 다 한후에 워크지를 해 보았어요~
중요 단어들을 따라 써보고 세이펜으로 단어를 읽어보구요.

책의 내용을 기억하며 각 상황에 필요한 물건들을
스티커로 붙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요 문장을 세이펜을 눌러서 들어보고 해당하는 그림을 연결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쁘게 연을 색칠하기도 하구요.

색칠하기부터 파닉스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워크지가 있어서 정말 Dora Readers 북 정말 매력적인거 같아요.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무지개를 그려보고 싶다고 하네요~
아마 Rainbow라는 단어가 나와서 그런지 무지개를 직접 그리고
색칠해 보겠다고 하네요~
무지개를 그리는 사이에 흘러듣기로 내용을 들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정말좋았답니다.

NEW DORA 도라 리더스북 2권, CD
액티비티북/스티커, 아코디언북, 그림단어카드, 어드벤처진도맵

New 도라 리더스북 하나면 책도 읽고 액티비티북과 플래쉬카드 아코디언북으로
따로 독후자료준비할 필요없이
엄마의 불편함도 덜어주고,
아이들도 양질의 자료로 즐겁게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엄마표영어를 하는 엄마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