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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Putter＆Tabby 시리즈 소개 |
| 1993년도 'Missing May'로 뉴베리를 수상한 Cynthia Rylant의 따뜻한 감성 리더스입니다. 마치 한 편의 단편드라마를 보는 것과 같이 이야기가 전개되며, 쉬운 문장들은 할아버지와 고양이의 사랑을 그대로 전하는 듯한 생동감을 줍니다. |
| ■ 줄거리 소개 |
# Mr.Putter＆Tabby Walk the Dog
할아버지와 함께 살게된 Tabby의 옆집에는 Teaberry 할머니와 애완견 Zeke가 살죠. 어느 날 할머니가 그만 발을 다치는 바람에 Putter 할아버지가 Zeke를 산책시켜야 하는데... Zeke의 말썽을 한 번 지켜봐요.
# Mr.Putter＆Tabby Pour the Tea
Putter 할아버지는 크고 하얀 색 집에 혼자 살아요. 그는 혼자 살기 때문에 매우 외로워보이죠. 그래서 할아버지는 고민을 하는데... 어느 날 할아버지 앞에 애완고양이 Tabby가 나타나요.
# Mr. Putter & Tabby Bake the Cake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Putter 할아버지는 이웃의 Teaberry 할머니에게 무엇을 선물할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사실 그녀는 좀 특이한 걸 좋아한답니다. 할머니를 위해서 Putter 할아버지는 케이크를 만드려고 하는데...
# Mr. Putter & Tabby Pick the Pears
Putter 할아버지는 배로 만든 젤리를 아주 좋아해요. 자, 배가 익어서 딸 때가 된 것 같은데... 하지만 할아버지가 배를 따기엔 다리가 넘 허약하세요. 할아버지는 배를 따기 위해 기막힌 아이디어를 내는데요.
# Mr. Putter & Tabby Fly the Plane
할아버지는 나이가 드셔도 여전히 장난감 갖고 노는 것을 좋아해요. 하지만 고양이 Tabby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죠? 할아버지가 경비행기 장난감을 가지고 집에 돌아오는데...
# Mr. Putter & Tabby Row the Boat
오늘은 무척이나 더운 날이네요. 할아버지도 Tabby도 땀을 뻘뻘 흘리는데요. 자, 더위를 식히러 물가로 나가볼까요?
# Mr. Putter & Tabby Toot the Horn
할아버지와 Tabby는 Teaberry 할머니와 Zeke과 음악을 듣는 것을 아주 좋아하죠. 할머니는 밴드에 합류하자고 제안하는데요. 할아버지나 할머니나 다룰 줄 아는 악기가 한 개도 없답니다.
# Mr. Putter & Tabby Take the Train
Putter 할아버지와 Teaberry 할머니 그리고 Tabby와 Zeke는 오후에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기로 하죠. 그런데 역으로 간 그들은 무사히 기차를 탈까요?
# Mr. Putter & Tabby Paint the Porch
할아버지는 집현관을 새로 칠하기로 하는데요. 핑크색 페인트와 브러쉬 등 만반의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작은 다람쥐가 Tabby를 놀리면서 문제가 생기는데요.
# Mr. Putter & Tabby Feed the Fish
Putter 할아버지는 물고기 세 마리를 사들고 오는데요. 그런데 Tabby가 물고기를 보자마자 털이 꼿꼿이 서고 눈이 커지는데요.
# Mr. Putter & Tabby Catch the Cold
감기에 걸린 Putter 할아버지가 매우 아파요. Teaberry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위해 Zeke에게 병문안을 시키는데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런 Zeke의 모습을 감상해 보세요.
# Mr. Putter & Tabby Stir the Soup
할아버지는 수프를 만들기로 하죠. 그런데 그만 가스렌지가 고장이 나요. 그래서 Teaberry 할머니네 집에서 만들기로 하는데요. Zeke의 말썽을 지켜보세요.
# Mr.Putter＆Tabby See the Stars
절친 Mrs. Teaberry는 Mr. Putter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것을 너무나 좋아해요. 오늘도 여지 없이 Mrs. Teaberry는 Mr. Putter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었답니다. 그것도 자기 바로 직전에 말이에요! 저런, Mr. Putter의 속이 너무 안 좋아졌네요. 잠에 들 수 없는 Mr. Putter는 달빛이 비추는 밤길을 산책합니다. 그런데 놀랍군요! 그 길에 Mr. Putter와 같은 처지의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 Mr.Putter＆Tabby Spin the Yarn
Mrs. Teaberry는 언제나 Mr. Putter에게 맛있는 식사와 다과를 줘요. 정말로 좋은 이웃이지요. Mr. Putter도 좋은 이웃이 되고 싶어요. “우리도 좋은 이웃이 되어 보자꾸나”라고 Tabby에게 이야기 합니다. 마침, Mrs. Teaberry는 뜨개질 모임을 갖게 되고 Mr. Putter는 차를 따르는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해요. 좋은 이웃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뿌듯하죠. 그런데 이런, 털실을 보고 Tabby는 흥분을 하고 Mrs. Teaberry의 강아지 Zeke도 뜨개질 회원의 모자에 달린 장식에 달겨드네요. 아수라장이 된 뜨개질 모임은 어쩌면 좋죠? 좋은 이웃이 되고픈 Mr. Putter의 마음이 전달이 잘 될 수 있을까요?
# Mr.Putter＆Tabby Write the Book
큰 눈이 올 때 밖에 나가는 것은 싫어요. Mr. Putter는 미끄러운 길에 넘어질 수도 있고 Tabbby는 감기에 걸릴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Mr. Putter는 결심합니다. 추리소설을 쓰는 거야! 어린 소년일 때부터 Mr. Putter는 추리소설을 매우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소설을 쓰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군요. 제목을 생각하는 데에만 30분이 걸렸는데 출출한 마음에 4시간 동안 먹을 것을 만들어 먹었지 뭐에요? 과연 Mr. Putter는 성공적인 추리소설 작가가 될 수 있을까요?
# Mr.Putter＆Tabby Make a Wish
Mr. Putter 할아버지의 생일입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예전처럼 젊지도 않아 생일파티를 할 기력조차 없습니다.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모형비행기와 생일케이크는 생각조차 하지도 않았죠. 할아버지는 그냥 Mrs. Teaberry 할머니와 따뜻한 차 한잔을 하려고 할머니를 초대합니다. 하지만 계속 기다리라는 말만 하고 Mrs. Teaberry 할머니는 오지를 않는데요... 과연 할머니는 Mr. Putter 할아버지의 생일이 지나가기 전에 할아버지 집에 올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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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면에 맞는 다양한 효과음이 실려 마치 생생한 영상을 보는 듯 합니다.
2. 보통속도인 1분당 130단어 수준으로 먼저 듣고 나중에 좀 더 천천히 100단어 속도로 한 번 더 들어 볼 수 있도록 녹음
되었습니다.
3. 최종적으로 한 번 더 듣고 따라 읽어보기를 할 수 있도록 녹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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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편드라마와 같은 이야기 전개를 통하여 쉬운 생활 필수 어휘 및 표현 학습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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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nthia Rylant |
| Mr. Putter＆Tabby 외 Cynthia Rylant는 1954년에 버지니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의 어린시절은 그리 행복하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녀는 가족에 대한 사랑이야기를 많이 썼답니다. 오하이오 주 Kent대학에서 문헌정보학과 석사를 마치고 Marshall 대학에서 영어학 석사까지 공부했습니다. 1993년에 그녀의 작품들을 모교인 Kent 대학에 기증했으며, 현재 오레곤주에 살고 있습니다. 그녀가 쓴 작품으로는 Henry and Mudge, the Puppy Mudge series, Poppleton Cobble Street Cousins earlychapter series 등 저학년아이들을 위한 리더스와 챕터북이 있으며, 특히 그녀는 Missing May로 뉴베리 메달을 수상했고 1987년도에는 A Fine White Dust로 뉴베리 영예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외 그림책부문에서 1983년도 When I Was Young in the Mountains, 1986년도 The Relatives Came는 칼데콧 영예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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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 Putter & Tabby Feed the Fish, 중에서 
# Mr.Putter＆Tabby Make a Wish,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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