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경기를 위해 여러 친구들이 출발선에
서 있다가 출발 신호가 울리자 모두 달려 나가는데요, 이때 겁이 많은
Mr. Jelly는 이렇게 말하며 출발을 못하고 있어요.

It scared me to death, you know.
‘~ to
death’는 ‘~해서 죽겠어,’ ‘~해 죽는 줄 알았어’라고 강조할 때 쓰는 표현이에요.
‘나 무서워 죽는 줄 알았잖아,’ ‘출발 신호 때문에 완전 겁먹었어.’ 정도의 뜻이
되겠습니다.
‘I’m very
bored.’가
‘아, 너무 지루해’
정도의 뜻이라면
‘I’m bored to death.’라고 하면 ‘정말 지루해 죽겠네.’라고 훨씬 더 강조된 의미로
전달되겠죠.
ex) I was worried to death.
He was frightened to death.
We are tired to
dea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