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시험을 망친 Arthur에게
Francine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I guess math’s not your
best subject.
“수학은 네 과목이 아닌가 봐.” 즉, “넌 수학에 별로 소질이 없구나.”라는 말이네요.
다양한
subject를 생각해보고 나는 어떤 과목에 소질이 있는지, 없는지
위의 문장을 활용해서 얘기해
보세요.
ex) English is my
(best) subject.
I guess science is my (best) subject.
History is not my (best) subject.
I guess music is not my (best) subject.
농구를 하다가 골을 넣지 못한 Arthur에게 Francine이 또 이렇게 얘기합니다.
I guess basketball’s
just not your sport.
마찬가지로 “농구는 네 스포츠가 아닌가 봐.” 즉, “넌 농구에 소질이 없구나.”라는 말이겠죠?
이번에는 다양한 스포츠를 생각해보고 나는
어떤 운동에 소질이 있는지, 없는지
위의 문장과 같이 연습해 보세요.
ex) Baseball is (just)
my sport.
I guess football is (just) my
sport.
Tennis is (just) not my
sport.
I guess badminton is (just) not my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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